우리는 자율적으로 일해야 성취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과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있는 문화를 만듭니다.
빠른 실행은 구성원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부여합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바르게 실패한다면 성공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있습니다.
즐겁게 일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존중과 배려로 좋은 시너지를 주는 팀원이 되고자 합니다.
반복적인 일은 자동화하고,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며 일합니다.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을 통해 놓치기 쉬운 데이터부터 관리, 활용하는 문화를 형성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터 SOMI 입니다.
우리의 근무환경을 소개할게요!
팜팜은 양재역 4번출구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3호선과 신분당선이 맞닿은 환승역이라 교통의 요지에 있답니다.
팜팜이 입주한 빌딩은 많은 스타트업이 함께 생활하는 공유 오피스예요. 그러다보니, 팜팜팀도 다른팀도 눈에서 다들 열정이 활활 타오르고 있답니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각종 데이터 지표와 오늘 할 일을 확인해요! 오늘은 오후에 출근하는 팀원들과 회의 일정도 있어서 공유할 자료도 체크해야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이에요!
점심에는 주로 건강에 좋은 샐러드를 먹고 있어요.
오피스 안에 커피머신이 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으로 화이팅하면서 업무를 다시 시작해요.
점심 식사 후엔, 퇴근 전까지 마무리 할 업무를 하고, 팀원들과 회의를 준비를 해야해요.
회의를 마친 후, 앞으로 작업해야할 업무들을 꼼꼼히 리스트업 해요.
팀장님께 중간 보고를 드리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집니다.
퇴근하기 10분 전.
오늘 완료한 업무와 내일 해야 할 업무를 간단히 정리하고 퇴근 준비를 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한 나에게 칭찬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해요~